컨설팅 6개월을 진행하며 정말 많은 생각들이 바뀌었습니다.
이별과 재회는 정말 한끗 차이인것 같습니다.
당장 이별의 상처에 판단력이 흐려지니 시야가 좁아졌었는데
컨설팅을 통해 장기적으로 시야를 넓히니 모든것이 순서대로
진행이 되었고, 지금 재회를 했지만 긴장을 놓지 않고
계속 코칭해주신대로 관계유지 잘 이어가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