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마흔 평생 살면서.. 학교 교육 학원 교육 뭐 인강 이런 교육들은 싹 다

받아봤지만.. 멘토라고 느껴지는 사람들은 없었습니다. 그냥 필요에 의해서.. 교육을

해주는 그런 분들? 이라고만 느껴오다가 살아왔는데.. 최근에 이별을 겪게 되고..

너무 힘든 후유증을 겪었고...

글을 쓰는 지금도 물론 힘든건 매한가지이긴 합니다만.. 이 훌륭한 선생님을 위해서

글을 작성해볼까 합니다... 

저는 과거에 마흔 전에 연애를 수도 없이 해가면서 짧은 만남 긴만남을 반복해가며

마흔까지 달려왔는데 전에는 이별을 하게 되면 저도 아쉬울거 없어서 그녀들을

붙잡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최근에 2년전에 .. 즉 38살때 한 연애녀와 이별을 하였는데.. 2년동안

의 연애였지만.. 정말 불타올랐던 연애가 아닐까 쉽습니다..근데 제가 그녀에게

사업때문에 바빠서 소홀하게 대해준게.. 어언 6개월 전부터? 라고 생각이 드네요..

그녀는 저한테 서운한 감정을 종종 표출 했지만 저는 진짜 사업이 바빠서 그녀의

서운함 감정을 진정시켜주지 못했고.. 결국 결과는 이별 통보를 일방적으로 당했네요..

그러하여 .. 술과 친구들 만남.. 그리고 취미 생활도 가져볼려고 해봤지만... 결국 

잘때는 꼭 .. 그녀 생각이 나더군요... 그래서 재회업체를 본격적으로 찾기 시작했는데

사람을 사서 우연을 가장한 이벤트를 해준다는 업체도 있었고 , 라디오 이벤트로 

재회를 해보자는 업체도 있었고 , 또는 너어체 카톡이라고 너의 심경을 공감한다..

뭐 이런식으로 마음을 움직여보자 뭐 이런식으로 진행해보자는 업체들도 있었는데.. 

저는 신뢰와 믿음이 가지 않았습니다.. 이런 이벤트나 진정성 있는 카톡으로 .. 붙잡기에는 우리 둘 사이는 너무 멀리와버린거 같아서..

그러다 보니 현실적으로 나한테 조언을 해주는 업체를 찾다보니 여기까지 온게

메이스아카데미 입니다. 이 업체는 정말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고 대표님이 1:1 관리를

도맡아주시고 심지어 주말상담도 실시간으로 가능하며.. 재회인강이라는 것도 제공해서 내담자들의 멘탈을 관리 케어를 해드립니다.. 

그러하여 저는 멘탈을 잘 붙잡아서 지금도 돌발행동을 하지 않고 그녀에 연락하고 싶지만 꾹 참고 대표님의 조언을 철썩같이 믿고 잘 따라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 더 신뢰하며 따라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