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를 어디서 만나야 하고 무슨말을 해야 할지 모르는 모쏠이에요..
그러다가 여친을 만나게 되었고 .. 남들과 똑같은 퍼주는 연애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별을 통보 당했죵.. 붙잡았지만 붙잡히지 않았고 멘탈이 탈탈 털렸습니다..
하아...